12개 기관 중 A등급 4개, C등급 3개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 한전KPS와 원자력문화재단 등 주요기관이 한단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제3차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2016년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심의·의결했다.
민간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면 및 현장평가를 진행한 결과, A등급(우수)이 4개, B등급(양호) 5개, C등급(보통) 3개이며 S등급(탁월)과 D등급, E등급(아주미흡)은 없었다.
이는 전년대비 A등급과 B등급이 1개씩 감소하고 C등급이 1개 증가한 수치로 전체적인 분포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평가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로는 기관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평가 등급에 따라 성과급이 차등 지급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평가결과 리뷰 및 컨설팅을 통해 기관의 경영개선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