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가구업체 보루네오가 상장폐지 정리매매 이틀째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27일 오전 9시 23분 현재 보루네오는 전날보다 22.31%(29원) 떨어진 101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86.58%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거래소 상장공시위원회는 지난 20일 보루네오 주권에 대한 상장폐지 여부 심의에서 상장 폐지를 결정했다. 거래소는 지난 4월 회사의 횡령·배임 혐의 발생을 이유로 상장 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회사는 이날부터 7거래일 동안 정리매매를 거쳐 다음달 5일 상장 폐지된다. 정리매매 시 매매거래는 30분 간격 단일가 개별 경쟁매매 방식으로 이뤄진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