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수 기자] 변수미가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출신 남편 이용대와 딸 예빈이의 눈맞춤 사진을 공개했다.
변수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도 잘생긴 남자 좋아하냐. 아빠만 보고 웃는 이예빈, 딸바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용대 선수가 딸 예빈이를 마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지난 2011녀부터 교제를 시작해 지난 2월 결혼했으며, 4월에는 딸 예빈이를 얻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현수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