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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부터 60대까지…어떤 보험 들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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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 빨리 시작할수록 부담 적어

<advertorial>보험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한 손실에 대비하거나 경제적인 이유로 들기 마련이다. 연령별로 위험요소나 경제적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들어야 하는 보험도 다르다.

생명보험협회는 생애주기에 따라 주목해야 할 보험상품을 29일 추천했다. 우선 10대 이하는 태아보험특약과 어린이보험이 필요하다. 태아를 포함한 유소년기에는 연령별로 발생하기 쉬운 질병과 골절, 화상 및 각종 상해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생명보험업계에서 판매하는 태아보험특약은 선천이상 수술비용·저체중 육아비용 ·신생아 입원 및 통원비용을 집중담보한다. 어린이보험은 어린이에게 발병하기 쉬운 질병·골절·화상뿐 아니라 성인이 된 이후의 암이나 치명적질병(CI) 등 성인질환도 보장한다.

◆ 20~30대, 암 보험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20~30대는 질병보장과 노후준비를 동시에 해야 한다. 가장 필요한 것은 암보험이다. 암보험은 암 발생시 진단비를 중심으로 상품에 따라 입원비나 수술비, 방사선치료비 등 치료자금을 집중 보장한다.

노후에 대비하기 위해 연금저축보험을 들어둘 필요도 있다. 연금저축보험은 5년 이상 납입하고 만 55세 이후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저축보험이다. 연간 400만원 한도 내에서는 13.2%의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다.

◆ 40~50대, 종신보험+가족생활자금

40~50대는 사망확률이 높아지는 만큼 가장의 소득상실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때다. 종신보험은 피보험자가 사망할 때까지를 보험기간으로 해 사망 이후 유족들에게 보험금이 지급되는 보험이다.

최근에는 사망에 따른 고액보장 외에도 가족생활자금이나 질병 의료비에 대한 담보 기능이 추가된 상품들도 많다.

◆ 60대, 노후보장성 보험으로 의료비 준비

60대 이상은 노후보장성 보험을 들어야 한다. 60대에는 전체 생애의료비의 50% 이상이 발생한다. 만약 이전 시기에 노후 의료비를 충분히 마련해두지 못했다면 노후보장성 보험을 통해서라도 의료비 부담을 줄여야 한다.

노후보장성보험에는 건강보험·암보험·실버보험·장기간병(LTC)보험 등 고연령자와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보장성 보험이다. 특히 최근에는 고연령·유병자도 간편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100세까지 위험 보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자료제공=생명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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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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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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