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현대차가 교통사고 피해 자녀를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26일까지 '2017 세잎클로버 찾기'에 참가할 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세잎클로버 찾기는 교통사고 피해가족 청소년들의 행복을 찾아준다는 의미로, 현대차가 지난 2005년부터 13년째 진행해 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세잎클로버 찾기는 청소년 멘티 80명과 대학생 멘토 80명을 모집해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소년 멘티는 희망하는 진로 분야에 맞춰 관련 전공 대학생 멘토와 함께 내년 1월까지 ▲멘토링 캠프 ▲개별 진로 멘토링 ▲가족초청 행사 ▲직업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진로 교육비, 각종 대회 참가 등 진로 탐색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서류심사와 면접전형으로 대학생 멘토 80명을 선발해 사전 교육, 전문가 코칭, 간담회 등 멘토링 역량 강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17 세잎클로버 찾기의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 멘티 및 대학생 멘토는 협력 기관인 더나은세상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