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자이글이 지난 28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우량기업부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상장 후 7개월만의 일이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사를 우량기업부와 벤처기업부, 중견기업부, 신성장기업부 등 4개 소속부와 투자주의 환기종목 등으로 분류해 관리한다.
우량기업부는 자기자본 700억원 이상 또는 시가총액 최근 6개월 평균 1000억원 이상 ▲자본잠식이 없고 ▲최근 3년간 자기자본이익률(ROE)이 평균 3% 이상이거나 순이익 평균 30억원 이상 ▲최근 3년간 매출 평균 500억원 이상이라는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자이글은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 813억원과 ROE 16.8%을 기록했다. 또, 최근 3개년 평균 순이익 및 매출액은 각각 112억원과 895억원을 달성했으며 부채비율이 6.33%에 불과하다.
한편, 앞서 자이글은 VR기반 플랫폼 및 컨텐츠 기업인 메타포트 지분 15.14%(280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분 취득은 VR기반 헬스케어 사업분야 플랫폼 구축 및 제휴 전자기기 하드웨어 개발과 신시장 추가확대를 통해 매출제품 다변화 및 웰빙선도기업으로의 회사성장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며 "신제품 발굴 및 매출채널 다변화의 일환으로 타법인 주식 취득 또는 출자(M&A) 등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