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방글 기자] 삼성SDI가 2분기에 흑자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소형전지의 폴리머 천진 공장 화재와 국내외 신규 스마트폰 출시 지연으로 매출이 부진했다"며 "2분기부터는 영업실적이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이어 "자동차 전지와 ESS실적 개선 폭이 커지고 소형 폴리머 안정화, 편광필름 고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전자재료는 중국 패널 업체들의 증설 수요와 대형 TV수요를 흡수하며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OLED소재는 북미 스마트폰 고객의 신규 진입으로 매출이 증가하며 자동차 전지는 테슬라 모델3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