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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로 요리하고, 드론 날린다" 톡톡튀는 대형마트 문화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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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3사 문화센터 여름학기 모집
PB제품 콜라보, 드론 조종법, 마술쇼 등 다양

[뉴스핌=이에라 기자] 대형마트 문화센터가 여름학기 수강생을 모집하는 가운데 이색 강좌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자체브랜드(PB)를 활용한 요리강좌부터 '드론' 날리는 법, 마술쇼 등 특색있는 강좌를 내세워 마트족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3사는 지난 20일부터 여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롯데마트는 자체 PB브랜드와 문화센터의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기획 강좌를 준비했다.

롯데마트 송파점은 6월 26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20분까지 PB브랜드 '요리하다'의 브런치 소시지로 진행하는 '소풍 도시락 만들기' 강좌를 개설했다. 방과후 선생님과 요리교실 초등학교 등을 거친 나솔 키즈쿠킹 전문가가 강사로 나섰다. 5~8세 자녀와 엄마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부평점(산곡)에서는 5월 30일 롯데마트의 자체 인테리어 브랜드 룸바이홈와 함께 하는 '우리집 옷장을 부탁해' 강좌를 준비했다. 부평점 지하 1층에 있는 룸바이홈 매장을 돌아보면서 수납에 용히나 도구들을 배워보는 시간이다. 유정민 한국정리수납협회 전문강사가 나와 정리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최근 일상생활에 최소한의 물건만 두고 살아가는 '미니멀라이프' 열풍을 주제로 한 강의도 등장했다.

미니멀 라이프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미니멀 홈 스타일링',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할 때 남겨두면 좋은 물건을 콕 찍어 알려주는 '정리 수납법'도 준비됐다. 송파점에는 6월 27일 레브드홈 홈스타일링 선혜림 대표가 미니멀 홈스타일링 기법을 공개한다.

<출처=롯데마트 문화센터>

홈플러스는 드론 대회에 나갈 수강생들을 위한 강의를 준비했다. 8개 점포 문화센터에서 '미래를 지배할 드론 대회 준비반'을 개설한다. 드론의 원리와 비행 조종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해당 점포는 강동점 안산점 영등포점 세종점 인천 송도점 익산점 춘천점 춘천 풍덕점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3~4년전부터 드론 조종법에 관한 강좌는 있었지만, 드론 인기가 커지면서 대회 준비반을 신설했다"며 "드론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가 드론에 카메라를 장착해 대회를 준비하는 전 과정을 강의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체적으로 신선식품 품질을 살리고 있는 데에 주력해 '바나나'를 가지고 콜라보 클래스를 특강으로 준비했다. 바나나 캔들 만들기부터 바나나 식초 담그기, 바나나 머핀 만들기, 바나나 퀘사디아 만들기 강좌를 준비했다.

이마트는 전국 43개 점포에서 개설한 '우리가족 얼굴 쿠키굽기' 강의가 접수 하루만에 30건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다. 50분간 진행되는 강좌에서는 토이쿠키로 가족 얼굴 모양의 쿠키를 만든다.

50여개 점포에서 특강으로 준비한 마술쇼도 일부 마감됐다. 전문 마술사가 40분간 진행되는 마술쇼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주제도 '소방관 마술사쇼', '신기하고 달콤한 요리마술쇼' , '소방관 아저씨의 웃음폭탄 마술쇼' 등 다양하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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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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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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