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준식)와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호섭)은 오는 20일 독도지킴이학교 발대식을 연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은 일본이 매년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과 관련,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독도에 대한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앞서 정부는 교내 독도 수호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전국 단위 공모를 진행해 40개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각 60곳, 40곳을 독도지킴이학교로 선정했다.

이날 발대식은 이들 독도지킴이 학교 학생들과 동아리 지도 교사 등이 참석한다. 임명장 수여식과 선서식, 전문가 강연, 우수 사례 소개 등 행사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독도지킴이 활동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 주고 독도 수호의지를 강화한다는 게 교육부의 설명이다.
또 반크(VANK), 세이울(SAYUL) 등 독도 영토 수호활동을 실천하는 단체 대표의 강연도 이어진다.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실천중심 독도교육을 위해 독도 지킴이 학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점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고 시민들과 국제 사회에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실천적 활동가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