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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박보검과 제주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절친 배우 박보검과 제주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뷔는 17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JRJU”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를 여행 중인 ‘방탄소년단’ 뷔와 박보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뷔와 박보검은 제주도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았다.
박보검 역시 뷔가 올린 제주도 여행 인증샷을 리트윗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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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와 박보검이 절친 여행을 떠났다. <사진=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보검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 반전 예능감을 뽐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