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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조 주무르는 중국 공모펀드 바구니엔 어떤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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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공모펀드 투자 포트폴리오 대해부
톱 3 보유주 상하이자동차 귀주모태 오량액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5일 오후 3시38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지연 기자] 중국 펀드사의 지난해 주식 포트폴리오가 공개되면서 특히 가치투자에 무게를 두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중국 동방재부(東方財富)Choice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중국 공모펀드가 운용하는 자산 규모는 8조6100억위안(약 1403조4300억원)에 달했다.

이 중 주식투자 규모는 1조6600억위안(약 270조5800억원)을 기록해 전체 자산 포트폴리오의 19.33%를 차지했다.

중국 펀드사가 비중 있게 투자한 중국증시 업종은 은행, 채굴, 비은행금융 등 대형주 중심이었다. 보수적이면서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공모펀드의 성격이 드러난 셈이다.

중국 펀드사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A주 종목은 상하이자동차그룹(600104.SH)으로 나타났다. 작년 말 기준 상하이자동차그룹에 투자한 공모펀드는 총 520개에 달했다.

이어 귀주모태(507개, 600519.SH), 오량액(506개, 000858.SZ), 거리전기(487개, 000651.SZ), 시노펙(452개, 600028.SH), 메이디그룹(423개, 000333.SZ), 흥업은행(390개, 601166.SH) 등의 순이었다.

<자료=동방재부(東方財富)Choice데이터> <기준=2016년 말> <표=이지연 기자>

공모펀드 지분 시가총액 순으로는 중국평안(601318.SH)이 1위를 차지했다. 작년 말 기준 380개의 공모펀드가 총 155억6400만위안 어치에 달하는 중국평안 지분을 보유했다.

이어 귀주모태(약 155억위안), 흥업은행(약 131억위안), 거리전기(약 109억위안), 이리고분(약 107억위안) 등의 순이었다. 이들 종목은 공모펀드의 보유 주식 수가 많을뿐더러 주가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특징이 있다.

<자료=동방재부(東方財富)Choice데이터> <기준=2016년 말> <표=이지연 기자>

공모펀드 보유 유통주식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은 55.06%를 기록한 항화과기(300365.SZ)로 나타났다. 공모펀드가 보유한 항화과기 지분 시가총액은 16억700만위안에 달했다.

가력사(53%, 603808.SH), 내위과기(46%, 300456.SZ), 동방시상(40%, 603377.SH), 중문재선(38%, 300364.SZ) 등은 그 뒤를 이었다.

<자료=동방재부(東方財富)Choice데이터> <기준=2016년 말> <표=이지연 기자>

지난해 공모펀드가 가장 많이 비중을 늘린 종목은 광대은행(601818.SH)이었다. 공모펀드는 광대은행 주식 총 10만2200주를 추가 매입했다. 그만큼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본 셈이다.

이어 중국은행(약 10만주, 601988.SH), 시노펙(약 7만주, 600028.SH), 공상은행(약 7만주, 601398.SH), 동릉유색(약 6만주, 000630.SZ) 등의 순이었다.

<자료=동방재부(東方財富)Choice데이터> <기준=2016년 말> <표=이지연 기자>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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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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