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문재인 아들 취업특혜 의혹…'제2의 정유라' 아닌 '문유라'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재인, 시원한 해명 대신 말꼬리 돌려…국민적 의혹 진실규명해야"

[뉴스핌=장봄이 기자] 국민의당은 3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아들의 취업특혜 의혹에 대해 강도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후보 아들 취업특혜 의혹이 제2의 정유라 사건처럼 커지고 있다. 아들 취업특혜와 관련해 무엇인가 숨기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33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지원(왼쪽) 대표가 모두발언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지난 주 제가 '제2의 정유라' 사건이라고 한 데 대해 문 후보는 시원한 해명 대신 ‘모두 지나간 일’이라며 말꼬리를 돌렸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을 그렇게 은폐하려 했으나 결국 진실은 밝혀졌다"면서 "아들 취업이 사실이라면 이것이 특권과 반칙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제 2의 정유라가 이제는 문유라가 됐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 고마해라' 라고 말씀하신 것은 부산 대통령다운 말씀이다. 대통령이 되시겠다는 분이 이런 국민적 의혹에 대해서 답변하지도 않고 '고마해라'고 하신 것은 유권자를 무엇으로 보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그는 "계속 답변하지 않으면 이것은 엄청난 부메랑이 될 것"이라며 "우리 당은 이런 국민적 의혹에 대해서 철저하게 검증해서 진실을 규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지원 대표는 이 자리에서 "문 전 대표가 분노와 보복의 정치로 돌아가 그 열성 지지자들에게까지 보복의 문화가 번지고 있다"면서 "문 전 대표 자신이 네거티브에 올인하며 분노와 보복의 정치를 이끌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패권과 균열의 과거에 기대고 있다면 안희정 지사는 미래 통합의 길을 찾아 나섰다. 그래서 문재인보다 안희정을 상대하기 어렵다고 했던 것"이라며 "내 편이 아니면 모두 적이라는 분열과 대결의 정치, 도로 친노의 정치는 결국 보복의 문화로 확산된다"고 비판했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