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완벽한 아내’ 조여정이 윤상현에게 다가간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9회에서는 구정희(윤상현)를 더욱 적극적으로 유혹하는 이은희(조여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재복(고소영)은 은희의 이상한 행동에 집에 있는 방 한 칸을 열어보라고 요구한다. 재복은 은희에게 “열어봐요. 이상한 거 있는 거 아니면”이라고 소리치지만, 은희는 “싫다”며 끝내 방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최덕분(남기애)는 환영에 시달린다. 덕분은 “아줌마, 나 왜 죽였어?”라며 자신을 쫓아오는 여자아이를 보고 기겁하며 뒤로 넘어진다.
살아 돌아온 정나미(임세미)는 여전히 구정희를 잊지 못해 눈물을 흘린다. 수소문 끝에 정희를 찾아간 정나미는 힘든 일을 하고 있는 정희를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오빠~”라고 작은 소리로 불러본다.
은희는 정희를 본격적으로 유혹한다. 은희는 정희를 자신의 방에 데려와 “좋은 소식 있을 거예요. 정희 씨는 이제 최고의 남자가 될 거에요”라며 응원하며 손길을 뻗는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