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래퍼’ 김선재X매드클라운 ‘엄석대’ 감동 무대 불구 역전 실패…김태엽X김규헌X김동현X제시 승
[뉴스핌=정상호 기자] ‘고등래퍼’ 서울 강동 김선재가 역전에 실패했다.
17일 방송한 Mnet ‘고등래퍼’는 지역 대항전으로 경인 서부와 서울 강동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는 ‘교과서 배틀’로 교과서에 나오는 시조, 가요 등을 활용하는 미션이었다.
먼저 경인 서부 지역 김태엽과 김규헌은 김소월의 ‘진달래꽃’을 재해석한 ‘Rap Draem’ 무대를 꾸몄다. 이어 서울 강동 지역 방재민, 조민욱은 ‘청산별곡’을 인용한 ‘얄라리’ 무대를 펼쳤다.
심사위원들의 의견은 대체로 같았다. 이들은 경인 서부의 패기를, 서울 강동의 훅을 칭찬했다. 결과는 경인 서부 김태엽, 김규헌의 승리. 350점 만점에 경인 서부가 270점, 서울 강동이 234점을 받았다.
2라운드는 경인 서부 지역 김동현과 멘토 제시, 서울 강동 지역 김선재와 멘토 매드클라운이 준비했다.
선공은 경인 서부 김동현과 제시. 당일 새벽까지 가사를 쓴 이들은 ‘I'M GOOD’ 무대를 준비했다. 이에 맞서는 서울 강동 김선재와 매드클라운은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주인공 ‘엄석대’ 무대를 선사했다.
결과는 서울 강동의 승. 김선재와 매드클라운의 ‘엄석대’는 292점으로 289점을 받은 경인 서부 김동현과 제시의 ‘I'M GOOD’을 이겼다. 하지만 서울 강동은 1라운드와 합산 결과, 526점 대 559점으로 역전에는 실패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