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닥 새내기주 에스디생명공학은 지난해 매출액이 1000억원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에스디생명공학은 지난해 매출액이 1047억원, 영업이익 281억원, 당기순이익이 22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40.3%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5.9%, 22.8%씩 늘었다.
유통채널 다변화에 따른 기능성 마스크팩의 판매증가가 지난해의 실적 호조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설명이다.
최근 주력제품을 포함한 총 9개 품목에 대해 중국 당국으로부터 신규 위생허가를 취득해 올해도 실적 우상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기존 마스크팩과 기능성화장품에 더해 색조화장품 시장에도 진출해 종합 화장품 기업으로 도약할 예정"이라며 "중국 위생허가 취득 품목 확대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