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웃찾사'에서 심진화, 김원효가 달콤살벌한 부부애를 자랑했다.
지난 9일 방송한 SBS '웃찾사'의 '개그청문회'에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출연했다.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가 여전히 이벤트도 잘해준다며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이에 진행자는 두 사람 앞에 거짓말 탐지기를 놓았다. 심진화와 김원효는 "이런 거 한 번도 안 해봤다"며 긴장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심진화, 진행자는 25kg가 쪘던 당시 심진화의 사진을 보여줬다. 이를 본 김원효는 "유라 아니냐"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다시 진행자가 "25kg가 쪘을 당시에도 심진화를 사랑했냐"고 물었다. 이에 김원효는 "예스"라고 했지만, 거짓말 탐지기에서 거짓으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진행자는 심진화에 "난 살 뺀 후 다른 남자가 눈에 들어온 적 있다"라는 질문에 "없다"라고 답했다. 심진화 역시 '거짓'으로 나왔다. 이에 김원효가 발끈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김원효는 "심진화와 6년 살아봤는데, 정말 살 맛 난다는게 느껴진다. 앞으로의 60년이 더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