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피고인'의 아역배우 신린아가 '본격연예 한밤'에 등장했다.
올해 9세인 신린아는 14일 오후 방송한 SBS '본격연예 한밤' 신기주의 연예론에 출연해 미니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본격연예 한밤'에서 신린아는 "하연이는 엄마, 아빠, 삼촌, 할머니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아이"라며 "납치됐을 때, 힘들 때 아빠가 힘들까 내색하지 않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린아는 "대사는 한 번 읽고 안보고 외운다"며 "느낌을 넣어서 한 번 더 외우고, 엄마랑 맞춰보고 외운다"고 말했다.
지성과 재회 신에서 절절한 눈물연기를 보여준 신린아는 "눈물나는 연기는 좋아하는 사람들, 가족들 떠나가는 생각을 떠올린다"며 "가족이 떠나가는 게 슬프다"고 웃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