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엠버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4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것을 다 바쳤고, 일을 해결하려 노력했다”는 말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엠버는 “그것이 사업이든 창조적인 일이든, 나는 수년 동안 모든 것을 혼자 해왔다. 그 결과 모든 일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결국 저는 계속해서 무시당하고 다치고 이용당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엠버는 “지금까지 팬들도 참고 견뎌줬지만 이제는 더 이상 헛된 희망으로 거절당하며 기다리고 있을 수 없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너무 지쳐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엠버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한편 엠버는 지난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