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삼척 꽈배기 달인, 대구 중화비빔밥 달인, 자동차 복원의 달인의 비법이 공개된다.
13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강원 삼척에서 30년 넘게 꽈배기를 만들고 있는 달인 이용남(66)씨와 만난다.
달인의 꽈배기는 투박하지만 30년 째 한결같은 맛을 내고 있다. 쫄깃하면서 담백한 맛이 일품인 꽈배기는 들깨 가루를 묻힌 생 토란과 직접 수확한 밀가루를 더해 만들어진다. 정성껏 치댄 반죽은 1, 2차에 나눠 긴 발효시간을 거친다. 달인은 이 과정을 30년간 한 번도 거르지 않았다.
삼척 꽈배기의 달인이 이처럼 정성을 쏟는 이유는 딱 하나다. 자신의 제과점을 찾아주는 손님들에게 변함없는 맛과 정직한 맛을 선사하고 싶기 때문이다. 맛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잊혀버린 추억까지 소환해주는 달인의 꽈배기 맛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달인의 비법은 '생활의 달인'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이날 '생활의 달인'은 자동차 복원의 달인도 찾아간다. 움푹 들어가고 찌그러진 차를 새 차로 만드는 달인이 나타났다. 자동차 복원의 절대 강자인 황정빈(55) 달인은 세상 어떤 자동차를 갖고 와도 외형 복원에 문제 없다고 자신한다.
운전자의 부주의로 울퉁불퉁한 상처가 남아있던 부분이 자동차 복원의 달인 손에 맡겨지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은 물론, 사고로 심하게 찌그러진 자동차 범퍼도 교체 없이 도구를 이용해 툭툭 치며 당겨주는 작업을 몇 번 반복하게 되면 마법처럼 복원된다. 달인만의 노하우로 만든 자동차 복원 기술들을 본 동종업계 사람들도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생활의 달인'에는 대구 중화비빔밥의 달인도 등장한다. 중화비빔밥의 달인의 주인공은 경력 4년의 정성용(38)씨다. 그가 운영하는 중화비빔밥 맛집은 대구 중구 남산2동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대를 이어온 40년된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중화비빔밥은 매콤한 양념, 풍부한 해물이 어우러져 차진 맛을 자랑한다. 대구 중화비빔밥 달인의 특별한 비법은 방송에서 소개된다.
보고도 믿지 못할 삼척 꽈배기, 자동차 복원, 대구 중화비빔밥 달인의 노하우는 13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