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0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피 2종목, 코스닥 1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이 발표되고 본격적인 대선 정국으로 돌입하면서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정치테마주가 급등락을 나타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SG충방이 전일대비 29.9% 오른 6820원에 마감했다. SG충방은 이의범 대표이사가 안희정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와 친분이 있다는 루머로 '안희정 관련주'로 부각됐다.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의 테마주로 분류되는 세우글로벌도 이날 상한가를 맞았다. 세우글로벌은 전일대비 29.88% 오른 36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두올산업이 전일보다 29.98% 올라 3815원에 마감했다. 두올산업은 본사가 경상남도 밀양에 위치하고 있어 과거 신공항 관련주로 분류됐고, 이 때문에 현재는 홍준표 경남지사의 관련주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날 하한가로 내려선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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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