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40주년 최백호, '불혹'으로 첫 음감회 "가수로 욕심 없어…내 역량 이상으로 성공"
[뉴스핌=양진영 기자] 최백호가 데뷔 40주년을 맞아 새 앨범 '불혹'을 발매했다.
최백호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뮤지스땅스에서 데뷔 40주년 기념앨범 ‘불혹’ 발매기념 음악 감상회를 열었다.
최백호는 “가수를 40년 했지만 앨범 내고 이런 자리는 처음이다. 한 번도 이런 자리 없었다”며 “지금까지 한 20장 냈는데 15장 정도가 실패를 했고 5장 정도가 그나마 알려졌다. 오늘 이런 자리가 어색하다. 아직은 적응이 안되는 단계”라고 담담히 말했다.
이어 최백호는 “가수로 더 이상 욕심은 없다”며 “내가 갖고 있는 역량 이상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이상 욕심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앨범에 ‘불혹’이란 타이틀을 달았다”고 설명했다.
최백호는 지난 1977년 데뷔해 최백호는 다양한 곡으로 사랑받았다. 최백호 40주년 앨범은 과거 ‘부산에 가면’으로 인연을 맺은 에코브릿지가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