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양수경이 노래실력을 뽐냈다.
양수경은 '미련 때문에'를 열창했다. 양수경의 탁트인 목소리와 변함없는 노래실력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환호했다. 또 넘나드는 고음도 무리없이 해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양수경은 구본승과 만났다. 구본승은 양수경을 보고서 "선배님 안녕하세요"라며 놀랐다. 양수경은 구본승을 보더니 "애기 때 봤는데, 많이 컸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최성국과 이연수는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 평소 씀씀이가 컸던 이연수는 최성국의 눈치를 봤다. 파 한단 갑싱 2400원, 낱개가 200원이란 말에 이연수는 낱개짜리 파를 들었다. 이에 최성국은 "나 그정도는 돼"라며 이연수에 말했다. 자신 떄문에 눈치를 보는 이연수를 보며 최성국은 안타까워했다.
계산대에 선 최성국은 "몰랐는데 방송 보면서 미안하더라. 사줄 걸 그랬나 싶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얼마 안 나왔네. 평상시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연수는 "내가 눈치 엄청 봤어"라며 웃었다. 이연수는 "성국이가 달라졌는데요"라며 제작진에 말했다.
이연수는 '불타는 청춘' 제작진에 "의외로 이번엔 마음이 넉넉해졌더라. 의외로 제가 짠순이가 되어가더라"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