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말하는 대로' 허지웅과 하하, 데니스홍이
지난 1일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 방송인 김제동, 허지웅 작가, 데니스홍 로봇공학자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지웅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가져온 갱지에 판타지 소설을 작성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허지웅은 "프랑켄슈타인을 읽었는데 너무 좋았다. 사람들은 생긴게 다르다는 이유로 왜 괴물을 못살게 굴지?(라고 생각했따"고 밝혔다.
이에 하하는 "둘리 보면 고길동 아저씨 불쌍하지 않냐"며 "생전 모르는 애 다 데려다가 자기 짚에서 동거를 시킨다. 거기에 꼴뚜기 왕자 두 명이 또 온다. 그러자 허지웅 역시 폭풍 공감하며 "얼음별 여행 2주동안 갔다와서 잘릴 뻔 한다"며 분노했다.
데니스홍은 "저 스타워즈 광이다"라며 "7살에 처음 스타워즈 고고 너무나 감동을 받아서 집에 오는 차 안에서 나는 앞으로 로봇공학자가 될거야라고 했다며 "그 꿈을 놓치지 않고 계속 쫓아왔다"고 말했다.
허지웅이 스타워즈에 대해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누자 데니스홍은 공감하며 하이파이브를 했다. 이에 김제동은 "제 영어이름이 제다이"라고 은근슬쩍 끼여 웃음을 자아냈다.
핞편 JTBC '말하는 대로'는 매주 수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