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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고덕신도시 자연&자이’ 755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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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주은 기자]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첫 신규 아파트 공급이 시작된다.

2일 GS건설에 따르면 GS건설은 오는 10일 경기 평택시에서 ‘고덕국제신도시 자연&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는 경기도시공사와 GS건설이 함께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36층, 9개동, 총 755가구다. 전 가구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타입별 가구수는 ▲84㎡A 431가구 ▲84㎡B 216가구 ▲84㎡C 72가구 ▲84㎡D 36가구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전 가구 4Bay(베이) 판상형 구성된다. 아파트 주차공간을 지하(근린생활시설 주차공간 제외)에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를 구현한다.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단지내 조성된다. 단지 주변에는 서정리천, 함박산 중앙공원이 있으며 홈플러스, 평택성모병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단지에서 지난해 12월 개통한 SRT지제역이 차로 10분 거리다. 서울 강남(수서)은 20분대, 전국은 2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과 평택화성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도 가깝다.

고덕신도시 자연&자이 조감도 <자료=GS건설>

고덕국제신도시는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모곡동, 장당동, 지제동, 고덕면 일원 1340만㎡면적에 조성되는 신도시다. 이곳에는 향후 5만6000여 가구(공동주택 기준), 14만여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단지가 위치한 A9블록은 1단계 권역인 서정리역 역세권 개발권 안에 속한다. 단지 주변에 중심상업지구가 조성된다. 고덕국제신도시 중심 랜드마크인 비즈니스컴플렉스타운 및 행정타운과도 가깝다.

고덕국제신도시 개발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됐으며 2020년까지 총 3단계 권역으로 구분 개발된다. 1단계는 서정리역세권 중심으로 역세권 중심 거점개발 및 특화기능(레저, 유통) 개발이 이뤄진다. 2단계는 행정타운 중심으로 행정기관 이전, 중앙공원, 문화공원 등 녹지공간 개발, 중심지역 상업 및 업무기능 활성화 개발이 계획됐다. 3단계는 국제교류단지 중심으로 국제교류단지, 에듀타운 등 차별화된 국제신도시 건설과 R&D테크노밸리 조성 등 고덕첨단산업단지(삼성전자)와 연계한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23일이며, 계약은 28일~30일 3일간 진행된다.

고덕신도시 자연&자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503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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