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이통통신업계가 삼성전자 갤럭시S7 시리즈 출고가격을 3월1일부터 내린다. 인하폭은 3만원대에서 11만원대 사이다.
2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와 협의 아래 갤럭시S7 시리즈 출고가를 3만원대에서 11만원대 사이에서 인하한다.
구체적으로 갤럭시S7 ▲32G는 83만6000원에서 3만6300원 인하된 79만9700원으로 ▲64GB는 88만원에서 5만8300원 내려간 82만1700원으로 낮아진다.
갤럭시S7엣지의 경우 ▲32GB는 92만4000원에서 6만8200원 인하된 85만5800원 ▲64GB는 96만8000원에서 9만200원 내려간 87만7800원 ▲128GB는 101만2000원에서 11만2200원 떨어진 89만9800원에으로 내려간다.
이동통신업계 관계자는 "인하되는 가격이 적어 실제 판매량 확대에 주는 영향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4월 출시가 예상되는 갤럭시S8 출시 전까지 LG G6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