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KBS가 삼일절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3월 1일, 어느 가문의 선택'을 편성했다.
KBS 1TV는 삼일절인 3월1일 오후 7시30분 특집 다큐멘터리 '3월 1일, 어느 가문의 선택'을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일제 강점기, 우리 독립운동의 기폭제와 3.1운동의 핵심적 역할을 해낸 어느 가문에 대해 알아보는 다큐멘터리다.
이날 방송하는 '3월 1일, 어느 가문의 선택'의 주인공은 김순애 선생과 그의 가문이다. 김순애 선생은 상하이 대한애국부인회를 설립해 독립운동을 전개한 애국지사다.
'3월 1일, 어느 가문의 선택'은 김순애 선생이 독립전쟁에 대비해 간호원을 양성하고 민족교육기금 조성운동을 벌이는 등 물심양면으로 조국 해방에 힘을 보탠 일생을 조명한다.
특히 김순애 선생뿐 아니라 남편 김규식은 결혼 2주 만에 파리강화회의에 파견된 민족대표였다. 조카 김마리아 역시 조선 여자유학생친목회장을 지내며 2.8 독립선언의 기초가 됐다. 형부 서병호는 국내 만세시위 확산을 위해 몸 바쳤다.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탠 김순애 선생과 가문의 일대기는 KBS '3월 1일, 어느 가문의 선택'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