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캔들미디어(대표이사 운다준)가 대대적인 부실자산 정리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캔들미디어는 지난해 매출액이 179억 6100만원으로 전년비 31.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하기도 했다.
하지만 캔들미디어 관계자는 "부실채권, 재고자산, 영업권 감액 등 재무적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단기적으로는 순손실이 발생했지만 장기적으로 본격적인 문화사업 수행을 위한 안정적 자산구조를 확립하게 됐다"며 "지난해 인적 구조조정을 실시해 올해는 지난해 대비 판관비 부담을 40% 이상 절감할 것으로 예상되며, 캔들미디어는 이러한 요소들을 발판으로 2017년 공격적인 경영을 펼쳐 업계 대표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