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생로병사의 비밀' 가수 이은하, 진통제 8알 먹고 의식잃기도…편두통 원인과 치료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편두통의 원인과 올바른 치료법에 대해 살펴본다. 데뷔 44년차 가수 이은하도 편두통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고민을 토로했다.<사진=‘생로병사의 비밀’ 캡처>

'생로병사의 비밀' 편두통 원인과 치료법…이은하, 진통제 8알 먹고 의식잃기도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은 22일 밤10시 ‘편두통, 참지 말고 치료하라’ 편을 방송한다.

극심한 편두통은 치매, 사지마비와 함께 장애척도 7단계에 해당될 정도로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이날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편두통의 원인과 올바른 치료법에 대해 살펴본다.

◆상상을 초월하는 극심한 고통, 편두통
미국의 한 연구팀은 ‘극심한 편두통’이 치매, 사지마비와 함께 일상에 장애가 되는 질환 7단계에 해당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그만큼 편두통은 한 번 발작이 시작되면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우리 삶에 큰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올해 데뷔 44년차인 가수 이은하 씨(56)는 가라앉지 않는 두통 때문에 하루에 진통제를 8알까지 먹다 의식을 잃은 적도 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찾아오는 두통의 횟수가 더욱 잦아졌다. 무슨 이유라도 있는 걸까.

조경자 씨(67)는 한 달에 머리가 맑은 날이 손꼽힐 정도다. 머리 전체를 찌르는 듯한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은 적도 여러 번. 뿐만 아니라 매일같이 찾아오는 두통 때문에 불면증과 우울증까지 얻었다.

한편 주부 서정숙 씨(62)는 두통이 오면 항상 체기가 동반돼 끼니를 거를 날이 많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우리 삶을 황폐화시키는 편두통과 편두통이 나타나는 다양한 양상과 편두통을 유발시키는 요인들에 대해 파헤쳐본다.

◆조짐 편두통이 뇌질환을 부른다?
전 세계 인구의 90% 이상이 한 번씩 겪는다는 두통. 하지만 대다수가 두통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일반 진통제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올해 중학교 3학년인 이 양(16)은 난생 처음 기이한 증상을 경험했다. 눈에 하얀 반점이 떠다니고 검은 막들이 쳐지는 등 시야에 이상한 왜곡현상이 나타나면서 극심한 두통이 찾아왔다. 일명 ‘조짐 편두통’에서 비롯된 것. 조짐 편두통 환자는 일반 편두통 환자에 비해 뇌질환 발병률이 3배나 높다는 연구결과 나왔다.

한편 30년 넘게 편두통을 앓아 온 이소자 할머니(76)는 보톡스 요법으로 편두통 치료를 받고 있다. 미용시술에 쓰이던 보톡스가 편두통 치료의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편두통 환자이자 편두통 전문의인 주민경 교수를 통해 편두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자신만의 ‘편두통 관리 노하우’를 공개한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편두통의 원인과 올바른 치료법에 대해 살펴본다. <사진=‘생로병사의 비밀’ 캡처>

◆복용한 진통제가 두통을 키운다? 두통 치료의 올바른 방향 제시
편두통은 흔히 5,60대가 넘어가면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5,60대가 넘어서도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랫동안 두통을 앓아온 만성 환자들의 경우, 가장 먼저 점검해봐야 할 것은 ‘진통제 남용’ 문제다.

실제로 대한두통학회 조사결과, 만성 편두통 환자의 73% 이상이 두통 진통제를 과다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통 진통제 중 편두통만을 표적으로 하는 ‘트립탄제’는 급성기 편두통 발작을 완화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이 약물을 무분별하게 남용할 경우, 오히려 두통을 키울 수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30년 넘게 두통을 앓고 있는 만성편두통 환자 4명을 대상으로 ‘4주간 두통극복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두통에서 벗어나 행복한 일상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들여다본다.

이와 함께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젊은 유방암이 여성을 위협한다’ 편도 방송한다.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우리나라 유방암 발병률. 2000년 10만 명 당 26.3명이었던 환자 수가 2014년 72.1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OECD 가입 국가 중 가장 높은 증가세. 특히 주목할 것은 젊은 유방암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같은 병기라도 젊은 유방암은 예후가 좋지 않은데 실제로 2,30대 환자의 재발률은 40대 이상 환자의 두 배 정도 높았다.

긴 월경기간과 늦은 출산 그리고 비만으로 인한 여성호르몬의 과도한 분비가 젊은 유방암의 증가와 관계가 있다. 여성의 상징인 가슴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생로병사의 비밀’ 암스트롱 코너에서 알아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