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바른정당 의원)은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며 금융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2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제5회 뉴스핌 캐피탈마켓 대상' 축사에서 "최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여러 분야의 기술과 지식을 융합한 제4차 산업혁명이 산업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인터넷은행과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시대가 도래하고 있고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플랫폼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방안까지 논의될 정도로 발전 가능성이 상상을 넘어서고 있다"며 "이에 대해 어떤식으로 대응해야 할지 중요한 선택의 시점에 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우리 경제는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그만큼 금융산업과 자본시장의 발전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 국회 정무위원장으로서 관련 법체계 정비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어느덧 5회째를 맞은 뉴스핌 캐피탈마켓 대상 시상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뉴스핌은 차별화된 기사 제공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와 투자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기업인과 금융인, 투자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언론매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오늘 시상자로 선정되신 기관이나 금융투자인 여러분들은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을 거 같다"고 축하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