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봄날' 강한길 "구 사장 어머니 자살? 내가 왜 감싸야 하냐"
[뉴스핌=최원진 기자] '언제나 봄날' 강윤호(권현상)가 아버지 강한길(최상훈)의 악행을 비난했다.
21일 방송한 MBC '언제나 봄날'에서 강윤호는 아버지를 만났다.
그는 "구 사장이 아버지 해임안 발의했어요. 곧 임시주총회 열릴 거에요"라고 알렸다.
강한길은 "임시주총회 열린 지 얼마나 됐다고 또 야. 주주들이 누구 덕에 돈방석에 앉았는데"라며 믿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강윤호는 "구재명 씨 돌아가시고 그 집 식구들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보셨어요?"라고 물었다.
강 회장은 "그걸 내가 뭐하러 알아봐. 이것 저것 다 따지고 어떻게 기업을 운영할 수 있겠니. 이래서 넌 후계자 감이 아니라는 거야"라고 꼬집었다.
이에 아들 윤호는 "구 사장 어머니, 아버지 장례 치르고 자살하셨대요. 누구라도 아버지 용서 못 할 거에요"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하지만 강한길은 "그런 나약한 일로 자살하는 사람까지 내가 감싸야 되겠냐?"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