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혜, 원로배우 김지영 애도…"정말 존경합니다. 편히 쉬세요"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박은혜가 원로배우 고(故) 김지영을 애도했다.
박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선생님. 저를 아껴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너무 평온하고 좋으신 분이셨는데. 저는 미루고 미루다 연락 한번 못 드렸습니다”라며 원로배우 고 김지영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투병 중이신 줄은 더더욱 몰랐습니다. 꼭 뵙고 연기 지도를 받고 싶었는데. 제가 너무 게을러서 연락 한번 못 드린 게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선생님께서는 하늘에서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으실 것 같아요. 정말 존경합니다. 편히 쉬세요”라며 원로매우 고 김지영을 애도했다.
박은혜는 “먹먹합니다. 김지영 선생님 보고싶어요. 아.. 뭐라고 해야 할지. 지금도 TV틀면 이 미소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라며 원로배우 고 김지영이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원로배우 김지영은 2년간 폐암 투병생활을 하던 중 이날 오전 6시51분 별세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