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 심장 뛰게 한 박혜수의 한마디 "바꾸라고 해서 미안해요, 변하지마요"
[뉴스핌=최원진 기자]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이 박혜수의 한마디에 사르르 녹아 마음을 줬다.
지난 14일 방송한 tvN '내성적인 보스' 8회에서 은환기(연우진)는 세상 밖으로 나오려고 노력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해했다.
이때 채로운이 다가가 그를 위로했다. 로운은 "생각해보니까 나도 보스 아버지랑 별반 다를 게 없었더라고. 뒤에서 조용히 다 지켜보는 줄도 모르고"라며 "보스는 그런 사람인데 그런 사람인 것도 나름 꽤 괜찮은데. 자꾸 변해라, 바꿔라 다그쳐서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
이어 로운은 환기가 입던 검은색 후드티를 꺼내 "이거 입어요. 대리님이 깨끗하게 싹 다 세탁했대요"라며 손수 옷을 입혀줬다.
또한 "이제 보스 바꾸려고 안 할게요 보스에게 맞는 소통방식이 있을 거에요. 그걸 찾아봐요. 변하지마요"라고 응원했다.
채로운은 그의 후드티 모자를 뒤집어 써주며 "이래야 진짜 은환기 완성"이라고 말했고 환기는 심장이 쿵쾅거림을 느끼며 살짝 미소를 지었다.
이에 로운은 "웃었죠? 방금 웃은 거 맞죠?"라며 애교를 보여 시청자들의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은환기, 채로운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고있는 '내성적인 보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