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 이혼 준비…김해숙 "네 남편은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는데, 이 독한 것"
[뉴스핌=이현경 기자] '사임당'에서 이영애가 이혼을 준비한다.
16일 방송하는 SBS '사임당, 빛의 일기' 8회에서 서지윤(이영애)은 이혼 서류를 갖고 있는 사실을 시어머니 김정희(김해숙)에 들킨다.
김정희는 서지윤에 "네 남편은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는데, 넌 어떻게 이혼 생각을 다 하는 거냐. 너 정말 독하다"며 "너 어떻게 이렇게 이기적일 수가 있어"라며 못살게 군다.
서지윤은 넋을 잃은채 바닥에 주저 앉는다. 일과 가족에 치혀 힘이 빠진 서지윤은 무념무상이다.
한편 이날 사임당(이영애)은 자신에게 온 편지를 먼저 발견한 아들을 보고 화들짝 놀란다. 아들은 "슬프도다. 가엾은…"라며 편지를 읽었다. 이에 사임당은 "지금 본 거, 절대로 발설해선 안된다"라고 한다. 그리고는 홀로 슬픔을 사키는 모습이 공개돼 그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임당' 8회는 16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