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자이글은 지난해 매출액이 1020억원으로 0.08%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4억원으로 전년비 25.78% 줄었지만 기업공개 비용 35억원, 무형자산상각비 약 7억원 등 총 42억원 규모의 일회성 비용 발생이 영향을 미쳤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당기순이익은 103억원으로 23.87% 감소했다.
자이글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 해외 수출은 약 4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69% 상승했으며 올해도 큰 폭의 상승세 예상하고 있다"며 "올해 약 128억원 규모의 확정된 일본 수출 계약이 완료된 상태로 상하반기 신상품 출시 등으로 추가 수출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올해 자이글의 강점을 나타내는 그릴 분야에 전문가용 등을 새로이 출시해 외식 매장 등에 새로운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
이와 함께 해외 진출 확대를 통해 매출 다각화 등을 추진해 지속 성장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
한편, 자이글은 지난 8일 CJ오홈쇼핑에서 156번째 매진을 기록하는 등 GS홈쇼핑, 현대홈쇼핑, 홈앤, 엔에스 등 유명 홈쇼핑 주방가전 판매1위를 달성하며 매진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