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최지우가 '내 귀에 캔디2'를 통해 명불허전 분위기 여신을 인증한다.
최근 유럽에서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최지우의 '내 귀에 캔디2' 스틸컷이 공개됐다. 여행의 설렘을 숨기지 못한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어린시절로 돌아가 친구들과 수다를 떨 듯 '캔디'와 통화하며 편안하고 발랄한 웃음을 짓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비에 젖은 유럽의 도시를 배경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번 여행의 콘셉트는 '남자사람친구' '소꿉친구' 느낌을 자아내는 '캔디'와의 대화를 통해 아련하고 설렜던 스무 살의 감성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하노라 역을 맡아 사랑스럽고 순수한 매력을 과시한 한편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서 막내 딸 처럼 애교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 최지우가 '내 귀에 캔디2'에서는 어떤 면모로 대중에게 더 다가갈지 주목된다.
'내 귀에 캔디2'를 연출하는 유학찬PD는 "이번 촬영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온 두 친구가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마련한 안식 여행으로 콘셉트를 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스무 살의 감성을 돌아보고 초심을 다시 충전하는 여행을 통해 캔디와의 특별한 우정을 쌓고 돌아온 최지우의 솔직하고 가감 없는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내 귀에 캔디'는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익명의 친구 '캔디'와 비밀 통화를 통해 교감하고 소통하는 폰중 진담 리얼리티다. 시즌1에서는 장근석, 안재홍, 서장훈, 지수, 경수진 등이 출연했다.
'내 귀에 캔디2'는 오는 18일 밤 10시50분 첫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