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자기야 백년손님'의 마해영이 장모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다.
9일 방송하는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전설의 4번 타자 마해영이 처가로 소환된다.
마해영은 벨도 누르지 않은 채 열쇠로 문을 열고 처가에 들어가고 장모에게 잔소리 폭탄을 던지는 등 처가살이 시작부터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마해영의 장모 민여사 또한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고 각종 신조어까지 마스터하며 사위에 지지 않았다. 식사를 하면서도 허물없이 티격태격하고 TV를 보면서도 수지 않고 수다를 떠는 등 예사롭지 않은 케미를 자랑했다. 알고보니 두 사람은 과거 2년 동안 동거한 전력이 있었다. 자세한 사연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장모와 사위 마해영의 고스톱 한 판 승부가 펼쳐진다.
승부욕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승부사 사위 마해영과 81년을 불 같은 성격으로 살아온 장모, 두 사람의 고스톱 대결 결과는 9일 밤 11시10분 방송하는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