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본격연예 한밤'이 드라마 속 악역을 집중 조명한다.
7일 방송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시청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드라마 속 악역들을 소개한다.
최근 드라마 속 악역은 작품을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매력적인 악역은 시청률의 일등 공신이기도 하다.
'본격연예 한밤'은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촬영장에서 사이코패스 차민호 역을 맡은 엄기준과 만난다.
영화 '파괴된 사나이'에서 살인마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악역을 소화하고 있는 엄기준과 인터뷰를 가질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그는 악역의 매력에 대해 "연기하기가 재밌다"는 명쾌한 답을 남겼다. 또 악행을 저질렀을 때 나오는 '웃음'이 자신만의 악역 연기 포인트라고 밝혔다.
'푸른 바다의 전설'을 통해 명품 악역 연기자를 예약한 배우 이지훈도 만나본다. 이지훈은 극중에서 양아버지의 사랑을 잃지 않기 위해 주인공 이민호와 대립하다 점차 악인이 되어가는 인물을 연기했다. 이지훈은 악역을 연기하기 위해 몸무게 68kg까지 뺐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 탐났고 내가 하면 누구보다 절할 수 있겠다는 도전정신이 들었다"고 전했다.
악역이 매력적인 이유는 7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본격연예 한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