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는 형님' 조우종이 열애를 최초 공개했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조우종과 정소민이 출연한 가운데, 조우종이 열애를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강호동은 조우종에게 "진정성 있게 답변해달라"며 "여자친구 있냐"고 물었다. 이에 조우종은 "좋아하는 여자친구는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조우종은 끈질긴 질문에 "딱 얘기할게"라며 "좋아하는 여자는 있다. 많나는 여자. 그런데 누구라고 밝히긴 그렇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강호동이 "5분동안만 물어본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이 5분이 너한테 마지막이 될 수 있다"고 중요하게 강조했다.
조우종은 "방송에서 한 번도 말해본 적 없다"고 말했고, 연예인인지 아닌지 묻는 '아는 형님' 멤버들의 추궁에 "일반인은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 김희철이 "몇 살 연하냐"고 묻자 조우종은 "열 살 이상은 아니다"고 말해 정소민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 강호동이 "프리 선언 하기 전이냐"고 묻자 조우종은 "그 전에도 만나고 있었다"며 "많이 응원해줬다"며 조심스레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