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엄마가 뭐길래' 윤유선의 결혼 스토리가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윤유선의 조카를 통해 결혼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윤유선의 집에 결혼 전 같이 살았던 조카가 방문한다. 그는 "진짜로 100일 만에 결혼한거냐"고 물었고, 윤유선은 "며칠 전에"라고 100일도 안 된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윤유선은 "아빠(남편) 인내심 많다. 긍정적이다"라며 장점을 늘어놨고, 조카는 "그래도 결혼할 줄은 몰랐다"고 서운했음을 털어놨다. 이를 듣고 있던 윤유선의 자녀들은 "오글거려서 들어줄 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아는 딸과 김장에 도전한다. 많은 재료를 손질하고 오랜 시간 김장하는 동안 이상아는 딸과 더 친해지기 위해 "언제 시집갈꺼냐" "오빠가 좋아 친구가 좋아" 등 질문 공세를 퍼붓는다.
이승연은 김치만 좋아하는 딸의 편식 탈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이승연은 소시지를 보여주며 "반만 먹어볼까, 혀만 대볼까" 제안하지만, 이승연의 딸은 "이상하다"고 거절한다. 이어 "다른 곳으로 보내줄래요, 엄마가 이상해서요"라고 장난치듯 말해 이승연은 힘들어한다.
한편,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2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