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해외걸작다큐 '고고학의 비밀을 찾아서'가 23일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하는 KBS 1TV 해외걸작다큐 '고고학의 비밀을 찾아서'는 제1부 '대피라미드(Treasures Decoded-The Great Pyramid)' 편으로 구성된다.
영국 블링크 필름이 제작하고 BBC가 편성했던 2014년 작 KBS 해외걸작다큐 '고고학의 비밀을 찾아서'는 대피라미드 깊숙한 곳에 감춰진 비밀을 담고 있다.
이집트 기자에 자리한 대피라미드는 현대 과학으로도 풀 수 없는 미스터리로 가득하다. 최근 이집트 홍해 연안 와디 알 자르프 항구 유적에서 발견된 파피루스 조각들, 즉 4500년 전 대피라미드 건설에 참여했던 남자의 업무 일지와 피터 제임스라는 엔지니어의 급진적인 이론을 통해 대피라미드의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KBS 해외걸작다큐 '고고학의 비밀을 찾아서'에서 고고학자 마크 레너는 대피라미드 건설에서 중요한 일을 담당했던 메러라는 남자의 일지가 잠시라도 그 시대로 돌아가 보고 싶다는 소원을 이뤄줬다고 말한다. 평생 건설업계에 종사하며 세계적인 유적들을 보존하는 일에 기여해 온 피터 제임스는 건축자의 관점에서 보면 대피라미드를 둘러싼 중요한 수수께끼들이 풀린다고 말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