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서석구 변호사가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 단독 출연, 진행자 박종진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서석구 변호사는 13일 오후 방송한 '박종진 라이브쇼'에 출연,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을 바라보는 견해를 여과없이 이야기했다.
이날 '박종진 라이브쇼'에서 서석구 변호사는 특검의 정치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석구 변호사는 작금의 탄핵정국을 예수와 소크라테스의 군중재판에 빗대 논란을 예고했다.
특히 서석구 변호사는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에 대해 "집회를 이끄는 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반헌법, 북한 동조 세력"이라고 언급했다.
진행자 박종진은 서석구에게 "변호사로서 박근혜 대통령이 잘못한 점은 없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서석구 변호사는 "최순실과 인연이 잘못된 것이지 대통령은 잘못이 없다"며 "대통령도 최순실과 인연은 사과한 바 있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특히 서석구 변호사는 국정농단 사태가 최순실 개인의 문제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과 공모한 것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