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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스페셜' 최순실·정유라 '돈세탁' 사건 맡은 獨 검찰 단독 인터뷰 공개…메르켈 총리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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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스페셜 ‘행복한 국가를 만든 리더십’에서는 네 번째 총리에 도전하는 독일 메르켈의 리더십을 분석한다. <사진=KBS>

'KBS스페셜' 최순실·정유라 '돈세탁' 사건 맡은 獨 검찰 단독 인터뷰 공개…메르켈 총리의 리더십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1TV는 12일 밤 10시 2017 신년기획 KBS스페셜 ‘행복한 국가를 만든 리더십- 메르켈 리더십, 국민의 마음을 얻다’ 편을 방송한다.

대통령이 불법과 비리의 중심에 섰다. 자신도 피해자라며 변명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국민은 참담하다.

전쟁과 갈등으로 어려움을 경험한 독일과 스웨덴 세계가 부러워하는 행복한 국가로 자리 잡은 데는 위기를 기회로 만든 정치지도자의 헌신이 있었다. 독일과 스웨덴의 정치 지도자가 대한민국에 던지는 교훈을 무엇일까.

이날 KBS스페셜 ‘행복한 국가를 만든 리더십’에서는 정치에 입문한지 26년 동안 한건의 비리가 없이 통합과 신뢰의 정치로 네 번째 총리에 도전하는 메르켈의 리더십을 분석한다.

한 달 전 ‘KBS 스페셜’ 제작진은 독일 집권당인 기민연합 전당대회에서 독일정치의 새로운 역사를 쓴 현장을 지켜봤다.

앙겔라 메르켈은 우리정치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89.5%의 절대적 지지로 4선 연임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면 16년의 총리직을 수행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동독출신의 가난했던 물리학자가 독일 최고의 지도자로 변신한 비결은 무엇일까. 검소하고 소통과 경청을 하고 부패하지 않는 정치다. 메르켈 리더십은 특별한 리더십이 아니다.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국민들의 삶속에 함께하는 것이다.

‘KBS 스페셜’ 방송에서는 국가적 관심사로 떠오른 최순실 정유라 의 돈세탁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독일 검찰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한다. <사진=KBS>

이와 함께 ‘KBS 스페셜’ 방송에서는 국가적 관심사로 떠오른 최순실 정유라 의 돈세탁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독일 검찰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한다.

독일의 정치부패수사는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한다. 제작진은 최순실 정유라의 돈세탁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검찰의 입장을 국내언론으로는 처음으로 카메라에 담았다.

제작진이 만난 나디아 니젠 수석검사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검사. 독일검찰은 구체적인 사실까지 파악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며 한국 수사기관에도 협조를 요청했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KBS 스페셜’에서 독일검찰의 수사 진행 상황을 공개한다.

◆신뢰의 리더십 국민의 마음을 얻다
뉴욕타임즈, 타임 등 세계적인 언론사는 지구상의 최고의 지도자로 앙겔라 메르켈을 선정했다. 그녀가 총리직의 최고의 기록인 네 번째 연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24년 동안 단 한 차례의 스캔들, 부패 사건에 연루된 적이 없다. 친 인척 비리도 없다.

총리 관저대신 개인아파트에서 월세를 내고 살고 있다. 겸손함과 진정성도 갖추고 있다. 메르켈 리더십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살펴본다.

반면 독일의 51세 최연소 대통령이 임명된 된지 19개월 만에 물러났다. 주지사시절 친구에게 돈을 빌리고 여행 대접을 받은 의혹 때문이다.

우리와는 비교 할 수 없는 비리지만 검찰은 대통령의 면책특권 해제를 요청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독일정치가 깨끗한 것은 검찰의 성역 없는 조사 때문이다.

부패 감시는 국회도 적극적이다. 의혹이 제기되면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진실을 파헤친다. 권한도 우리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 증인이 불출석하거나 자료제출 거부는 상상 할 수 없다. 증인 선정도 성역이 없다.

‘KBS 스페셜’에서는 독일 검찰의 독립 시스템, 국회조사위의 활동을 공개한다.

한편, KBS 1TV ‘KBS 스페셜’ 2부 ‘섬김의 리더십- 스웨덴을 구하다’ 편은 1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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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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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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