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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점포 비대면 은행거래 BANK 3.0시대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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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무점포 거래에 中信 오프 점포 영업 시너지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11일 오전 11시08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동현기자] 바이두(百度)와 중신은행(中信银行)의 합작은행인 바이신 은행(百信银行)이 지난 5일 은감회(银监会)의 비준을 받아 중국 최초로 독립법인 형태의 다이렉트 뱅킹(Direct Banking)  탄생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다이렉트 뱅킹은 그동안 기존 은행들사이에 사업부서 형태로 운영돼 오긴 했지만 독자적인 법인 형태로 출범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다이렉트 뱅킹은 오프라인 지점 없이 온라인 뱅킹, 텔레 뱅킹, ATM, 이메일,스마트폰 등의 비대면 채널을 통해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은행을 가리킨다.  다이렉트 뱅킹의 비즈니스 모델은 저비용으로 은행 운영이 가능하고 예금 금리가 높은 특징이 있다. 바이신 은행의 다이렉트 뱅킹이 기존 인터넷 전문은행과 다른 점은 다이렉트의 특징인 비대면 거래외에도 중신은행의 오프라인 영업점에서 계좌개설, ATM 이용, 신용카드 개설이 가능한 점이다.

세계적 베스트 셀러 ‘Bank 3.0’의 저자인 금융전문가 브렛 킹(BRETT KING) 은 미래 은행의 모습에 대해 영업점이라는 ‘조직’보다 고객의 니즈를 능동적으로 발굴하는 서비스 중심의 ‘뱅킹’이 자리잡는 것이 진정한 ‘뱅크 3.0’ 시대라고 밝혔다.  

현재 중국 은행산업은 예대 마진 축소, 인터넷 모바일에 기반한 핀테크 출현 등 외부 환경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중국 시중 은행들도 지점에 앉아서 고객을 기다리는 시대에서 벗어나 주도적으로 고객을 찾아나서는 ‘뱅크 3.0’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될지 주목된다.

<표=인터넷주간(互联网周干)>

◆다이렉트 뱅킹 , '금융+IT' 시너지 창출 

중국에서 다이렉트 뱅킹은 그동안 하나의 서비스 형태로 운영돼왔다. 베이징은행(北京銀行)이 지난 2013년 네덜란드 ING그룹과 합작,  베이징 은행 다이렉트 뱅킹을 시작한 이래 50여개가 넘는 다이렉트 뱅킹 서비스가 출시됐다.  

이번 바이신 은행 설립이 허가됨에 따라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독립적인 법인 형태의 다이렉트 뱅킹이 출범하게 됐다.  특히 바이두와 중신 은행이 바이신 은행 운영에 참여하게 돼 온·오프라인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중국은감회는 바이신은행 출현을 ‘인터넷+금융’ 의 시범과정으로 간주하고 있다.

중신은행(中信银行) 회장인 리칭핑(李庆萍)은 바이신 은행에 대해 “독립적인 은행 플랫폼으로서 중신은행이 보유한 오프라인 이점, 금융 리스크 관리, 상품 개발, 고객 관리 능력, 바이두의 기술 및 빅데이터와 같은 강점을 결합 시켜 차별화된 경쟁력이 강한 다이렉트 뱅킹으로 부상할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의 일부 시중 은행도 인터넷 금융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핀테크 업체와 협력을 통해 다이렉트 뱅킹을 통해 증권,펀드,신탁, 자산관리등 각종 맞춤형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다이렉트 뱅킹의 주요 형식은 베이징은행의 스마트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한 ‘북은모델(北银模式)’, 민생은행의 탄력적 금리혜택이 특징인 ‘민생모델(民生模式)’, 흥업은행의 재태크 상품을 기반으로 한 ‘흥업모델(兴业模式)’과 같은 3대 유형이 다이렉트 뱅킹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또 중국 다이렉트 뱅킹 선두업체인 민생은행(民生银行)은 500만 고객을 확보했고 다이렉트 뱅킹 자산도 500억 위안에 달한다. 또 ‘보험슈퍼마켓’, 외환업무,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고 지속적으로 서비스 결제 범위를 다양화해 고객 체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종합 스마트 금융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여기에다 민생은행의 다이렉트 뱅킹은 오로지 온라인을 통해 모든 금융 서비스를 처리하고 웹사이트, 스마트 폰, 위챗등의 온라인 비대면 채널을 통한 금융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그 밖에 강소은행(江苏银行)의 다이렉트 뱅킹은 혁신적인 모델로 꼽히고 있다.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 최초로 병원 결제기능을 추가시켰다. 또 중국 최초로 온라인 보이스 피싱을 예방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안면인식 기능을 추가시켜 혁신적 금융 플랫폼으로 꼽힌다.

중국 시중은행 스마트 브랜치 및 금융편의점<사진=바이두(百度)>

◆ 중국 시중 은행 탈창구화, 경량화, 스마트화 가속

중국 시중은행들도 외부 환경의 변화로 인해 지점망을 축소하는 등 시장 변화에 따른 조치를 내놓아 변화의 바람이 감지되고 있다.

중국 은감회(中国银监会)에 따르면 인터넷 뱅킹,핀테크 등의 영향으로 중국내 은행 영업점의 감소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기준 중국 전역에 걸쳐 565 곳의 지점 및 영업소가 폐쇄됐다. 2015년에는 191곳의 지점이 폐쇄된 것에 비하면 지점망 축소가 가속화되고 있다.

또 중국은행협회(中国银行业协会)에 따르면, 은행 창구 인력의 수도 감소 추세에 있다. 2015년 기준 건설은행(建設銀行) 은행 창구 인력은 4881명을 줄였고 중국은행(中國銀行)은 4014명의 창구 인력을 없앴다. 중국 전역에 걸쳐 창구 인력 9467명의 인력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은행의 고객의 이용 패턴에도 변화가 발생했다. 고객의 은행 영업점 의존도가 갈수록 감소하고 있다. 즉 은행 업무의 ‘탈 창구화’가 발생하고 있다. 2015년 은행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은행 창구를 벗어난 업무의 비율이 77.76%이고 전년동기대비 9.88% 포인트가 증가했다. 민생은행의 온라인을 통한 창구 업무 대체비율은 98.43%에 달한다.

이에 따라 중국 시중 은행들도 스마트화된 금융모델로 탈바꿈하고 있다. 2012년 공상은행은 최초로 선전에 스마트 브랜치(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소규모 인력으로 운영)를 구축했다.

중국은행(中国银行)도 기존의 영업망의 스마트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중국 은행의 1만곳의 지점중 5000곳을 스마트 브랜치로 전환했고 2700 곳의 지점을 스마트 브랜치로 추가 전환할 예정이다.

공상은행 금융연구소는 은행의 경량화된 지점을 통해 저비용으로 영업망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커뮤니티은행(社区支行), ‘금융재테크편의점(理财便利店)’ 형식의 경량화된 영업 조직을 통해 인력, 비용, 자산을 줄이고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 미래 은행의 추세라고 내다봤다.

또 전문가들은 미래 은행의 영업점은 특정 고객을 타겟으로 한 전문적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은행 지점이 주요 소통창구가 돼 다양한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서 민생은행(民生銀行)의 시아먼(廈門) 강두지점(江头支行)이 중국에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 지점은 지역 소기업 전문 금융 영업점이다. 주력 서비스대상 업종은 바로 차 농업이고 찻잎을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에게 재배,가공, 도매, 판매,연구 등 모든 단계에 맞는 각종 대출 상품, 채권발행, 결제, 재무관리,PB등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이신 은행 설립 발표현장 <사진=바이두(百度)>

[뉴스핌 Newspim] 이동현 기자(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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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경제 숨통 '호르무즈 10km'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호르무즈 해협 10km 남짓의 수로가 지구촌 경제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직접 충돌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불태운다는 협박을 거듭하는 상황. 160km 길이와 폭 30~50km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제 항로는 10km 가량이지만 전세계 에너지 거래의 심장부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와 CMA CGM 등 주요 컨테이너 선사와 탱커, 트레이딩 하우스들은 호르무즈 통항을 전면 중단한 채 우회 또는 대기 중이다. 유럽과 중국 쪽 해운 데이터에서도 3월2일(현지시각) 기준 상업 유조선 통과가 사실상 0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된다. 사실상 민간 선박의 통행이 중단되면서 충격파가 지구촌 에너지와 물류 시스템에서 물가, 통화정책, 실물경제까지 덮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진다. 일부 투자은행(IB)은 물가 급등과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경고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르무즈의 좁은 심해 수로를 통과하는 원유는 교역량의 4분의 1 이상이다. 액화천연가스(LNG) 물량도 전세계 해상 거래의 20%에 이른다. AI 도구를 이용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분석을 재가공해 보면, 호르무즈를 지나는 원유와 LNG의 80% 이상이 중국과 인도, 일본, 한국 등 네 개 국가로 전달된다. 에너지 흐름은 이미 급제동이 걸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과 민간 데이터 업체 Kpler의 통계에 따르면 호르무즈를 거쳐 나가던 중동산 원유 가운데 상당 부분이 선적항에서부터 출항이 보류되거나 해협 인근에서 정박하는 실정이다.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지역 [사진=미국 에너지부, 블룸버그] 걸프 산유국들은 수출항에서의 선적 일정을 조정하고 일부 물량을 내륙 파이프라인을 통해 홍해 또는 지중해 쪽으로 우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호르무즈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미 아시아 LNG 현물 가격을 나타내는 JKM 지수는 3월2일 15.068달러/MMBtu까지 상승하며 2025년 2월13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국제 유가도 이번 사태 직전보다 20~30% 가량 뛴 상태다. 주요 투자은행(IB)은 단기적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 선을 중심으로 변동할 것으로 보되, 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질 경우 120달러 선까지도 상단이 열려 있다고 경고한다. 단순한 리스크 프리미엄이 아니라 물리적 공급 차질에 따른 구조적 유가 상승이라는 설명이다.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 미국의 셰일 생산 여력, OPEC(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의 증산 여지를 감안한 다수의 시나리오에서도 호르무즈 봉쇄로 인해 당장 하루 2000만 배럴에 달하는 물량이 제때 시장에 도달하지 못하면 과거 걸프전 당시와 유사한 수준의 가격 충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유조선과 LNG선, 컨테이너선이 호르무즈와 인근 해역을 기피하거나 우회하면서 해상 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치솟는 모양새다. 한 LNG 트레이딩 업체는 중동 항로의 워 리스크(war risk) 보험료가 화물 가치의 15~25%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고, 이로 인해 일부 선사는 차라리 선박을 놀리거나 다른 노선으로 돌리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글로벌 선사들이 호르무즈와 페르시아만 항로를 피하기 위해 선박을 재배치하면서 해상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상승하고, 일부 화주들은 아예 신규 예약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운임과 보험 쇼크는 곧바로 에너지 수입 가격과 전력 요금, 나아가 광범위한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유사와 발전사, 석유화학 기업의 원가가 이중으로 압박받게 되고, 여기에 컨테이너선과 벌크선까지 위험 해역을 피해 돌아가기 시작하면 중간재와 원자재, 곡물과 사료까지 운송 시간이 늘어나고 비용이 오른다.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가 장기화되면 글로벌 공급망은 또 한 번 구조적인 병목을 겪을 전망이다. 가뜩이나 끈적끈적한 물가가 재차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호르무즈 봉쇄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미국과 유로존, 아시아 등 주요 수입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수개월간 0.5~1.0%포인트의 상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여러 연구기관에서 제시된다.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고 상황이 장기화되는 경우에는 특히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신흥국과 유럽 일부 국가에서 물가와 성장률이 동시에 악화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닥칠 수 있다는 경고다. AI 도구로 세계은행과 IMF, 민간 리서치기관의 모델을 종합하면 유가가 10달러 상승할 때마다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0.1~0.2%포인트씩 떨어지고, 에너지 수입국의 경상수지와 재정 부담이 눈에 띄게 악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유가 150달러 시나리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일부 취약 신흥국에서 통화 가치 급락과 경상수지 위기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결과도 제시됐다. 지금과 같이 전쟁과 제재, 수송 차질이 겹친 상황에서는 단순히 유가 상승분만이 아니라 LNG와 전력요금, 곡물과 비료, 운임비까지 연쇄적으로 튀어오를 수 있어 기존의 "유가 파급계수"보다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 AI 기반 시뮬레이션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호르무즈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아시아 제조 강국들의 심장부를 이루는 반도체와 석유화학, 철강, 조선, 자동차 산업이 동시에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정유사와 발전사는 더 높은 가격에 원유와 LNG를 조달해야 하고, 이는 곧 전기 요금과 산업용 연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석유 화학과 철강, 시멘트 등 에너지 소비가 높은 업종은 원재료와 연료 비용 상승과 동시에 해상 운임 상승까지 감내해야 한다. 자동차와 조선, 전자업체들은 중간재와 부품 공급 지연, 운송비 상승, 해외 수요 위축이라는 삼중고를 마주할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10km 바닷길이 막히면서 에너지 공급과 해상 운임, 보험료와 전력 요금, 나아가 세계 각국의 물가와 성장률까지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쇼크'가 현실화되는 시나리오를 경고한다. shhwang@newspim.com 2026-03-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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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 울린 '왕사남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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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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