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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가 영화 '너의 이름은' 후기를 전했다. <사진=최현석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최현석 셰프가 영화 '너의 이름은' 후기를 전했다.
최현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믿고 보는 신감독님 작품 너의 이름은"이라고 말문을 열며 영화 '너의 이름은' 한 장면을 함께 게재했다.
최현석은 "영상미도 영상미지만 마음 졸이고 또 마음이 저리는.. 긴 여운"이라며 "커플브레이커 신감독님 이번엔?~ 훗"이라고 전했다.
또 최현석은 해시태그로 "#しんかいまこと #신카이마코토 #너의이름은 #애니덕후 #믿고보는 #훗"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영화 '너의 이름은'은 '초속 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으로 잘 알려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최신작으로,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