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하는대로’ 이재명 “SNS 안 하면 살 수 없어…방패이자 무기”…대변인 “자랑하려고 한다”
[뉴스핌=정상호 기자] ‘말하는대로’ 이재명 성남 시장이 SNS에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서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출연했다.
이날 이재명 시장은 시청률 상승을 위한 방법으로 SNS를 꼽으며 “SNS 해야 한다. 팔로우 친구들이 100만 명 가까이 된다”고 밝혔다.
이에 유희열은 “정치계의 지디 같은 느낌이다. 지드래곤 같은 느낌이다. 영향력이 있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시장은 “SNS를 안하면 살 수가 없다. 저한테는 이게 왜곡된 공격으로부터의 방패이기도 하고 저를 알리는 홍보 수단, 무기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하하는 “대변인 입장은 다르다. 대변인은 ‘이재명 시장님은 자랑하기 위해서 SNS를 하는 거다. 너무 시도 때도 없이 해서 불안해 죽겠다’고 했다”고 제보했다.
이재명 시장은 쿨하게 인정하며 “솔직히 자랑 많이 한다. 거기다 대놓고 ‘자랑질2’라고 쓴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