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석희, 엔딩곡 콜드플레이 'Viva La Vida' 선곡, '권력에서 밀려난 왕의 최후'…차인표 수상소감 언급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뉴스핌=이지은 기자] ‘뉴스룸’에서 손석희가 차인표 수상소감과 더불어, 엔딩곡으로 콜드플레이의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를 선곡했다.
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에 대한 앵커브리핑을 시작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앵커브리핑’에서 강원국의 ‘대통령의 글쓰기’ 책의 일부를 발췌해 읽기 시작했다.
‘춘래불사춘’이라는 말을 언급했다. 손석희 앵커는 “2017년 새해 첫날, 우리는 대통령이 작심하듯 쏟아내는 말들과 마주했다. 노트북도, 카메라도 거부됐던 간담회. 거기서 쏟아진 것은 억울함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과 거짓, 빛과 어둠은 극명하게 도드라져서 궁극에는 어느 쪽이 참이고, 어느 쪽이 빛인지 보게 되겠죠”라고 말했다.
아울러 차인표가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말한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남편은 아내를 이길 수 없다’라는 수상소감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엔딩곡은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가 장식했다.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는 스페인어로 ‘인생 만세’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내용은 권력에서 밀려난 왕의 비참한 최후를 다루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