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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 유인나(김선 역)의 전생, 왕비 역으로 열연한 배우 김소현이 최근 공개한 한복 사진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
'도깨비' 유인나 전생 김소현, 고운 한복 자태로 새해 인사 "올해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뉴스핌=최원진 기자] '도깨비'에서 유인나(김선 역)의 전생 왕비로 출연한 배우 김소현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소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새해가 되었어요. 올해는 작년보다 웃을 일도 행복한 일도 많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tvN '도깨비' 촬영장서 하얀 한복을 입은 채 한껏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소현의 고운 한복 자태와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tvN '도깨비'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