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올해 삼재라고 언급한 배우 김성오가 화제다.
김성오는 2016년 마지막 날인 31일 연말시상식에서 연작·단막극상을 수상한 뒤 "올해 삼재"라고 말했다.
김성오는 "올해 제가 삼재인데 이런 상을 받는다"며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그래서 인사도 준비하지 않았다"고 웃었다.
삼재를 극복(?)하고 상을 받은 김성오는 2010년 영화 '아저씨'로 각광을 받았다. 올해 KBS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활약했고 영화 '널 기다리며'에서 살인적인 감량에 성공,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삼재는 인간에게 9년 주기로 돌아온다는 3가지 재난을 의미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