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윤아, 연기대상 시상자로 호흡 "비주얼 넘나 훈훈하고요"

기사입력 : 2016년12월31일 00:39

최종수정 : 2016년12월31일 00:39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과 윤아가 MBC 연기대상 시상자로 참석했다. <사진=MBC 트위터>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윤아, 연기대상 시상자로 호흡 "비주얼 넘나 훈훈하고요"

[뉴스핌=양진영 기자] 2016 MBC 연기대상에 '왕은 사랑한다'에 출연하는 임시완과 윤아가 등장했다.

MBC 트위터에는 31일 "<#2016MBC연기대상> 2017년 최고의 기대작, #왕은사랑한다 의 두 주연배우 #임시완 #윤아 도 왔지! 비주얼 넘나 훈훈하고요? 벌써 2017년 연기대상 기대되고요??"라는 글과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임시완과 윤아가 무대에 올라 연기대상 시상자로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2016 MBC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 시상을 맡았으며 2017년 방송되는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 기대를 당부했다.

'왕은 사랑한다'는 오는 2017 방영 예정이며 임시완과 윤아, 박환희, 오민석 등이 출연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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