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한국콜마가 올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20% 중반대의 성장률을 보이겠으나 마진율은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강수민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올 4분기 한국콜마의 매출은 1727억원, 영업이익은 163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1%, 26.0% 증가할 것"이라며 "국내 브랜드숍, 홈쇼핑, 드럭스토어, 유통 PB제품 등 전 채널에서 꾸준히 양호한 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캐나다 화장품 ODM 업체 CSR 인수에 따른 자문 비용, 중국 화장품 소비세 인하로 색조화장품의 비중이 높아지며 내년 지급될 인센티브와 최소 10%의 임금인상 등 마진율이 낮아지는 요인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내년 중국 공장 및 국내 제약공장 증설이 완료되며 주가 상승의 여력이 존재할 것이라고 강 연구원은 판단했다.
LIG투자증권은 한국콜마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Buy)'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10만3000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